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이덤 켄웨이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로그|미국 독립 전쟁 이전]] ==== [include(틀:어쌔신 크리드 메인 시리즈 주요 조력자)] 이렇게 지오와 헤어지고 본래 북미 식민지 템플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였던 로렌스 워싱턴과 제임스 워드롭을 살해한 암살단원이었던 변절자 [[셰이 코맥]][* 헤이덤이 레지널드 버치에 의해 북미 식민지에 파견된 이유가 이 때문이다. 버치는 로렌스 워싱턴이 먼저 온 자들의 유물을 찾는 것을 똑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먼로 대령을 감시역으로 파견하기까지 한다.]이 제임스 먼로 대령을 통해 템플 기사단에 가입하자 함께 일하며 북미 식민지 암살단을 토벌하기 시작한다. 북미 식민지 암살단이 쫓는 에덴의 조각의 경우 셰이의 경고를 통해 자신의 조직을 포함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도록 봉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암살단의 탐색을 저지하면서 서서히 세력을 뿌리내리게 되고, 1760년 3월에 아킬레스를 제외한 나머지 암살단원들을 모두 죽였다. 헤이덤은 아킬레스를 죽이려고 했으나, 셰이는 아킬레스가 살아 있음으로써 위험한 에덴의 조각들을 암살단이 노리지 못하게 경고할 수 있다며 반대한다. 그래서 헤이덤은 이에 동의하나, 경고의 표시로써 아킬레스의 다리를 총으로 쏴 불구로 만들고 살려보내준다. 3편 현대 파트에서 [[션 헤이스팅스]]에 의하면 이때 당대 북미 암살단의 기록이 모두 소실되었다고 한다. 셰이가 템플 기사단으로 전향한 이후부터 꾸준히 등장하게 되며, [[아데웰]]과 아버지를 둘러싼 대화를 하며 싸우거나 3편에서 [[아킬레스 대번포트]]의 다리를 절게 만든 총격을 가하는 등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셰이가 템플 기사단의 신념을 가지게 되는 데에 큰 역할을 가져주었으며 셰이가 북미 식민지를 떠난 이후에는 1770년 3월 5일, [[보스턴 학살 사건]]을 도모한다.[* 영국군 숙영지 앞에서 증세에 항의를 하던 한 시민과 병사와의 말다툼이 계기가 되어, 긴장한 군인들이 날아 들어온 눈덩이에 놀라 발포한 사건. 이로 인해 5명의 보스턴 시민이 사망했으며 이는 사실상 미국 독립 운동의 기폭제가 된다.] 당시 미 식민지 시민들은 영국의 통치에 대해 불만이 팽배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행동에 나서지는 않는 단계였다. 템플 기사들은 성난 군중들 쪽에서 총소리를 내게 하여 긴장한 영국군이 군중에게 발포하게끔 유도했다. 이때 마침 현장에 있던 코너가 범인으로 몰리는 불상사가 일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